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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

흙크루 글쓰기 4일차 나는 기버였을까? 흙크루 글쓰기 4일차 오늘의 주제 지난 1년동안 했던 기버 행동은 무엇인가요? 오늘은 내가 지난 1년동안 기버 행동을 했는지 나를 되돌아보며 생각해본다. 역행자는 똑똑한 기버로 산다고 한다 과연 나는 어떤 기버행동을 하며 살았을까? 내가 평소에 감사하게 생각했던 손 윗사람께 식사 대접을 했던 기억이 떠오른딘. 그 분과 시간을 보내며 내가 산 식사에 고마워 해주셔서 나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나도 나중에 더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갔던 경험이 있다. 평소에도 깊이 생각해왔던 친구, 부모님, 주변사람들에게 나는 고마운 마음으로 식사대접을 했던 경험이 있다. 나도 그들에게 지금껏 받았기에 감사함을 표현했던건데 나에게 고맙다며 마음을 표현 해준 주변인들 덕분에 소소하지만 행복한 기억이 떠.. 더보기
흙크루 글쓰기 3일차 / 역행자 기버의 삶 흙크루 글쓰기 3일차 오늘의 글쓰기 주제 역행자 178p~185p를 읽고, 가장 마음에 와닿는 문장 1가지를 선택해 주세요. 그리고 왜 그 문장이 마음에 와 닿았는지 이야기해주세요. 역행자라면 단기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장기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 기버의 삶을 살고싶은 나에게 왜 1을주면 2를 줄줄 알아야 하는지 알게 해준 문장이였다. 뒤에 이어지는 문장을 보면 더 이해하기 쉽다 밥을 사는 것조차 못 하는 사람이 이런 판단을 잘하기 어렵다. 당연히 성공할 확률도 매우 낮다 당장 눈앞에 이익만 보고는 크게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어렵다. 그리고 테이커를 구분해 내기도 한다. 그저 받고 받기만 하는 사람을 구별해내고 나역시 더 성장할 수 있게 하는 판단력을 기를 수 있는 삶이 기버의 삶일 것이다. 앞에.. 더보기
흙크루 글쓰기 2일차 / 역행자 똑똑한 기버 바보같은 기버 흙크루 글쓰기 2일차 글쓰기 주제 똑똑한 기버와 바보같은 기버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앞에 글에서 나는 매처와 테이커의 삶이 아닌 기버의 삶을 살고 싶다고했다 그런데 역행자 책에선 기버는 부자의 삶도있고 가난한 삶도 있다고 한다 그러니깐 똑똑한기버와 바보같은 기버가 있다는 것이다. 그냥 무조건 주는 사람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다 이런사람들은 바보같은기버가 될것이다. 똑똑한 기버는 단기적인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장기적인 투자를 하는 사람이다 나에게 베풀어주고 고마운사람에게 밥값이 아까워 아끼는 삶보다 밥값을 투자하고 인정을 사는 것이 장기적으로 볼땐 나한테 이득인것이다. 이걸 제대로 할 줄 아는 기버일 수록 부자인삶 역행자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여기 까지 읽어보면 당연한거 아닌가? 이런 삶이 어.. 더보기